‘총회 임원단 권역별 강원지역 순방’이 지난 20일에 있었다. 횡성 예수 사랑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강원지역 순방은 예배로 먼저 시작되었다. 교단 총무 기용성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의 대표 기도 교단 회계 백충 목사의 성경 봉독 후 강헌식 총회장이 설교를 전했다. 강헌식 총회장은 요한복음16장 12절로 14절을 본문으로 한 ‘아닌 것 같지만 유익한 일 ’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강헌식 총회장은 설교에서“교단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순복음의 정체성이 회복된다”고 전했다. “우리는 성령님의 임재를 우리 마음속에 인지하고 인식해야 할 것이라” 전하며 “주님의 책망을 받으며 나를 포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복된 사역자가 되자”고 힘주어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교단 재무 김상찬 목사의 인도로 강원지역 교회마다 성령 충만과 부흥을 위해 재정의 자립으로 선한 사업을 많이 하는 강원지역 교회가 되자며 힘차게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국제총회장 함동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예수사랑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해 준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치고 총회 임원들과 강원지역 목회자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 강원지역 목회자들은 “교역자들의 영성과 인성에 관한 재교육의 필요성”을 총회에 건의했으며, 코로나19로 조명받고 있는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임원들의 견해와 헌법으로 명시해 줌으로” 음지에서 일하고 있는 교단 산하 목회자들이 떳떳하게 일과 목회를 병행하게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원진들은 이중 직의 신학적 연구와 함께 헌법 공청회에서 이 안건을 다룰 수는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71차 총회에서는 권역별 순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지방회의 현안 문제점과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살펴 총회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원활한 지방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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