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방회 12월 월례회 및 송년회를 20일 오전 11시 순복음기쁨의교회(유영록목사)에서드렸다. 이날 설교는 정정면 목사(지방회장) 사회는 이형년 목사(지방회 총무) 대표 기도는 이천영 목사(지방회 회계) 축도에 윤용철 목사(직전회장)가 순서를 맡았다.

정정면 목사는 ‘행복의 조건’(신33장29절)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주님은 우리의 최고의 행복의 조건이며 지방회 모든 회원이 행복한 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한 해 동안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을 격려했다. 2부 월례회를 마치고 회원들은 기쁨의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애찬과 선물을 나눴고 3부에는 회원 교제의 장으로 윷놀이와 함께 두둑한 시상금을 준비해 전달했다.

파주 지방회는 2023년 새해에도 더욱 힘을 다해 맡겨진 교회와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파주지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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