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송종철 목사)는 9월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2023년도 목사안수 대상자 합숙 교육을 실시했다.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개회 예배는 고시 위원 강대은 목사의 사회로 홍영준 부총회장이 기도했다. 일곱 명의 목사 고시 대상자는 주의 종으로 부름 받은 사명을 다짐하며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이라는 곡으로 특송했다.  설교자로 등단한 강헌식 총회장은 이사야 61장 1절로 4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복음의 가치를 확신하고 선포하는 목회자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헌식 총회장은 “복음의 가치를 알고 선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며 천사보다 고귀하고 높은 지위를 얻게 되며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는 상을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목사 후보자들은 사명의 소중함을 알고 복음의 가치를 확신하고 선포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설교를 마친 후에는 목사 후보자들과 교수진들이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간구했다. 고시 위원 서기 선정원 목사는 목사 후보생들에게 이후 진행될 교육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고시 위원장 송종철 목사의 축도로 2023년 목사고시 대상자 개회 예배를 마쳤다. 개회 예배 후 바로 진행된 합숙 교육은 강사진들의 심도 있고 열의에 찬 강의로 후보생들에게 많은 도전과 용기와 위로를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저녁 식사 후에도 쉬는 시간 없이 강도 높게 진행된 강의에도 교육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으며 특별히 마련된 간담회는 선배 목회자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문턱 없는 대화에 교수진과 목사 후보생들은 밤이 깊도록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튿날 진행된 강의 또한 교수진들의 열정에 찬 강의에 후보생들은 목사로서의 소양을 함양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목사고시 대상자 교과목은 다음과 같다.
1교시 헌법, 홍영준 부총회장 2교시 교회사. 기용성 교단 총무
3교시 교회 성장학, 강헌식 총회장 4교시 조직신학. 송종철 고시 위원장
5교시 목회 윤리학, 한승권 고시 위원 6교시 신약신학, 강경열 고시 위원
7교시 구약학, 강대은 고시 위원 8교시 성령론, 함동근 국제총회장
한편 1박 2일간 교수진과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유기농 식단으로 섬겨준 횡성 오지에 위치한 강원 2지방회 소속, 예수사랑순복음교회(차충열 목사,강원2지방회장)가 이날 모든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년 가까이 산골에서 농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차충열 목사 부부는 횡성 오지에 공동체를 설립해 농사 목회를 하면서 지역을 섬기고 있다. 이들 부부는 성령님의 계시로 다량의 산삼을 캐 일반 언론에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각 교회의 수련회 장소 대여와 건강에 좋은 각종 유기농 식품을 목회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섬기고 있다.

수련회, 유기농 농산물 문의 010 5325 9191
(차충열 목사,예수사랑순복음교회)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