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차 여교역자회

기하성광화문 총회 제31차 전국 여교역자 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6월 13일 오전 11시 순복음갈릴리교회에서 있었다, 이순이 목사(여교역자회 회계)의 찬양 인도, 황재영 목사(여교역자회 총무)의 사회 이경숙 직전 회장의 대표기도 고은영 목사(여교역자회 서기)의 성경 봉독(마21:18-22)후 함동근 총회장이 메시지를 전했다.

함동근 총회장이 메시지를 전하고있다

함동근 총회장은 ‘믿음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제31차 여교역자회에 꼭 필요한 은혜의 말씀을 전하며 “기적의 하나님을 더 많이 체험하는 여교역자회가 되길” 당부했다. 이순이 목사의 헌금 기도 후 염경순 목사의 헌금송 최성단 신임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최성단 제31차 여교역자회장은 ‘겸손하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총회를 돕고 여교역자들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성단 여교역자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있다

유명해 목사(성서예술인국악총장)가 수준 높은 워십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정은혜 부총회장의 권면, 정입분 목사(시온성 교회)와 이미자 목사(여교역자회 증경회장)가 축사를 전했고 함동근 총회장의 축도로 제31차 전국여교역자회 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