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3차 총회(총회장 함동근 목사) 권역별 수도권 순회가 12월 12일 정오 순복음천향교회(담임 윤민영 목사)에서 있었다. 윤민영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예배는 교단 총무 백용기 목사의 사회 정은혜 부총회장의 기도 후 함동근 총회장이 누가복음 2장 8절에서 14절을 본문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함동근 총회장은 “예수님의 탄생하심 안에서 사명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큰 축복인 줄로 믿는다”며 “총회가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우리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실 줄로 믿는다”며 수도권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도권 지방회 목회자들은 백용기 교단 총무의 인도로 ‘국가 안보와 사회안정 평화 통일을 위하여’ 등 일곱 가지 제목으로 간절히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함동근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점심 식사 후 가진 간담회는 시종 훈훈한 분위기 속에 건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건의 및 질의답변 사항으로는 ‘총회 선교국과 세계선교이사회에 관한 질의 및 설명’ ‘정기 총회 때 시간을 정해놓고 회의를 진행해 줄 것에 대한 요청’ ‘총회 일반 회원들의 총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요청’ ‘총회 발전의 참신한 아이디어 건의 절차에 관한 질문’ 등이 이어졌다. 총회 임원진은 수도권 지방회원들의 질의 및 건의에 회원들이 이해될 때까지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했고 수도권 목회자들은 총회 임원진의 노고에 박수로 화답했다. 다음 권역별 순회는 수도권 두 번째 순회로 오는 12월 17일 서울 불광동에 소재한 팀 수양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