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3차 총회 행정 세미나가 7월 29일 오전 10시 총회회관 308호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백용기 총무의 사회로 개회된 예배는 김상찬 회계의 기도 후 함동근 총회장이 민수기 22장 31절에서 35절을 본문으로 “나귀가 말을 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함동근 총회장은 설교에서 “여러분도 저도 하나님이 택하셨고 은혜 중에 부르시고 지켜주신다”며 “하나님이 아끼시는 사람들은 저주의 말 대신에 축복의 말을 하기를 원하신다. 주의 종 간에도 서로 사랑하고, 축복의 말을 해야지 험담하고 저주한다면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걸 교훈으로 깨달아야 될 것” 이라며 지방회 총무들을 격려했다.

이날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된 행정 세미나는 백용기 교단 총무가 행정 강의를 진행했고 27개에 달하는 항목을 지방회 총무들과 함께 꼼꼼히 살폈다. 강의 중 지방회 총무들은 사역 현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행정 실무에 대한 질문에 백용기 총무와 사무국 실무진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방회 총무들은 총회에서 선물로 준비한 수십 종의 문구류를 챙기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지방회 총무들은 ‘교회와 지방회 사역에 이번 행정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 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폐회 예배는 정은혜 부총회장의 기도 후 강헌식 국제총회장이 골로새서 2장 6절에서 1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는 제하로 “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에 온전히 사로잡힌 바 되어 그리스도인 다운, 그리스도의 종다운 믿음을 가지고 사역에 임하자”고 전했다. 제73차 총회는 행정의 체계적 메뉴얼화를 수립 더욱 내실 있는 총회 행정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