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차 3회 정기 실행위원회가 10월 27일(목)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순복음진월교회(홍영준 목사)서 열렸다. 이날, 교단 서기 백용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 예배는 국제총회장 함동근 목사의 기도, 교단 재무 김상찬 목사의 성경 봉독(삼하6:1~11),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가 ‘진실성 목회와 효율성 목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홍영준 부총회장은 “다윗은 법궤를 옮기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방법과 효율성을 먼저 생각하고 선택한 결과는 참담한 죽음을 목격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다윗의 사건을 보면서 효율성보다 먼저 진실성을 앞세우는 목회를 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끊임없이 하나님의 능력만 앞세우다 보니 하나님의 신실성이 가려져 버렸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 이전에 하나님의 신실 성을 먼저 믿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제목 기도의 시간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강경렬 목사, 대전 지방회장) 법인설립과 총회 회관 건물을 위해(최성구 목사, 재가협 회장) 다음 세대를 위해(한승권 목사, 충서지방회장) 동성애포괄적 차별 금지법 저지를 위해(탁미라 목사, 서울 서부지방회장)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전 회원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홍선영 목사, 충남지방회장) 각각 기도했다. 정성수 목사(예산위원장)가 합심 기도를 인도했으며 실행위원들은 주여, 삼십창까지 길게 외치며 교단의 발전과 총회원들의 성령 충만을 놓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순서로 김태갑 안수집사(샴마음향)가 교회 음향 시스템에 관련해 건축 분야, 리모델링 분야, 장비 교체 분야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부분을 설명하며 찾아가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안해 실행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단 총무 기용성 목사의 광고 후 강헌식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폐했다. 바로 이어진 점심 식사(식사기도, 표순호 증경총회장)는 순복음진월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장어탕에 정갈한 남도 음식을 대접해 실행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점심 식사 후 실시된 제3회 실행위원회는 강헌식 총회장의 주재로 서기 백용기 목사의 회원 점명, 기용성 목사의 총무보고, 김상찬 목사의 재무 보고, 백충 목사의 회계 보고 순으로 순조롭게 통과됐다. 안건 주요 의제로는 1.헌법 공청회 및 행정 세미나 건 2. 법인 설립과 재단 설립 건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의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추가 안건으로는 청소년 동계 수련회가 상정되었으며 연합 수련회 시 미자립, 개척교회에 대한 보다 현실성 있는 배려와 관심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폐회 전 모든 실행위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들고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헌식 총회장의 마무리 기도로 제71차 제3회 실행위원회는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 자세한 자료사진은 총회 포토란에 게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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