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도소 건립, 네팔 원주민 목사 안수 건 등 다뤄”

세계선교이사회 기념촬영

세계선교이사회 1월 월례회를 겸한 신년 하례회가 1월 25일 오전11시 총회 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회 유진성 목사
기도 강대은 목사

유진성 목사의 사회로 개회 된 예배는 강대은 목사의 기도, 윤용철 목사(세계선교위원장)가 ‘성령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성령 체험 간증을 곁들여 성령 충만에 대해 전하며 “성령을 받지 않고는 목회가 될 수 없다”며 동계 특별 기도회를 통해서 신유를 체험한 사례를 전하며 세계 선교회 모든 회원의 성령 충만을 강조했다.

설교 윤용철 목사
세계선교회 이사들이 함심기도하고있다
축도 강헌식 총회장

설교 후 회원들은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고 강헌식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2부 회의는 이재환 목사의 기도 후 함동근 국제총회장이 주재했고 이사들은 보고된 재정 보고를 꼼꼼히 살폈다.

이재환 목사가 기도하고있다
김상찬 목사가 재무 설명을 하고있다
함동근 국제총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특별히 필리핀 교도소 건립 건, 미얀마 선교 현황 건, 다음 달 방문 예정인 네팔 선교지 목사 안수 건, 4월로 예정된 선교지 탐방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 회원들은 세계 여러 선교지에 파송된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 성령 충만과 선교 활성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함동근 국제총회장의 기도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회의를 마친 이사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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