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팔라완 섬 중심으로 선교지 둘러볼 예정”

유진성 목사가 사회를 보고있다
강대은 목사가 기도하고있다

세계선교이사회 4월 월례회가 4월 11일 오전 11시 순복음한성교회에서 있었다. 유진성 목사의 사회로 개회 된 예배는 강대은 목사의 기도 후 함동근 국제총회장이 ‘주님과 함께합시다’(마12:22-37)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함동근 국제총회장이 메시지를 전하고있다

함동근 국제총회장은 설교에서 “우리는 자꾸 풀고 자꾸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플러스이고 축복이며 남는 것이다. 세계선교이사회원들은 언제나 마음속에 선한 일을 위한 성령의 음성을 억제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복 받는 사람들이 되자” 당부했다.

선교이사회원들이 설교를 경청하고있다

정정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회원들은 함동근 국제총회장의 인도로 2부 회의를 진행했다.

정정면 목사가 축도하고있다ㅣ

특별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윤용철 세계선교위원장의 안내로 선교지 탐방 일정을 살폈고 김상찬 세계선교이사회 재무의 재무, 회계 보고가 있었다.

윤용철 세계선교위원장이 선교지 탐방 일정을 설명하고있다
김상찬 세계선교이사회 재무가 회계보고를 하고있다
예배에 참석한 페루 현지인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다음 주에 실시될 선교지 탐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선교이사회는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4박 5일)에 걸쳐 김세광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필리핀 팔라완 섬을 중심으로 선교지를 둘러보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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