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식 총회장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 켄싱턴 여의도 호텔에서 개최된 ‘2024 미션 루마니아 환영 만찬 및 포럼’에 참석 50여 명의 루마니아 목회자와 정계 인사들에게 한국 교회를 대표해 환영사를 전했다.
강헌식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에 꽃들이 만발하게 피는 계절에 루마니아 목회자들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 오순절 교단의 성장 비결을 잘 접목해 루마나아에도 놀라운 교회 성장이 임하길 바란다” 전했다. 루마니아 목회자들은 3년 전부터 한국을 지속적으로 방문 한국의 성장한 교회 특별히 하나님의 성회 교회 등을 둘러보며 한국 오순절 교회의 성장 비결을 루마니아 교회에도 접목해 나감으로 복음이 더욱 활성화되길 애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