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행위원들, 총회 본부 제반 시설 둘러보며 만족감 표시
게스트 룸 완성, 지방 상경 총회원들, 선교사들 편한 숙박 공간 마련
총회 카페 ‘아늑한 분위기에서 회의 또는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은 시설을 구비’
제72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가 2월 22일 오전 11시 총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개회 예배는 송종철 부총회장의 사회, 윤용철 세계선교위원장의 기도, 백용기 총무의 성경 봉독, 백종선 정책위원장이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마8: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종선 정책위원장은 “우리는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고 붙들고 끝까지 승리의 길을 걷게 하실 것이다. 그러니 나라고 하는 존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 관점을 바꿔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우리의 온 열정과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사랑 속에 교회가 크든 작든 행복한 목회를 하자”고 설교했다. 윤민영 선거관리위원장이 합심 기도를 인도했고 실행위원들은 ‘나라와 민족 복음화, 사회적 안정과 평화 통일을 위하여’ 등 여섯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충 회계의 광고 시간에는 총회 본부 리모델링 공사로 수고한 이형년 목사(파주지방회)에게 격려금 전달식이 있었고 함동근 국제총회장의 축도로 1부 개회 예배를 마친 실행위원들은 표순호 정책위원의 기도, 의장 강헌식 총회장의 인도로 2부 회의로 들어갔다.




백용기 총무의 회원 점명, 회순 통과 순으로 진행된 회의는 점심 식사를 위한 정회 후 오후 2시에 속개,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총회 본부 리모델링 진행 상황 설명 건, 헌법 수정 사안 건, 제73차 총회 대비 임원 발전기금 건, 등에 대해 실행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등이 오갔다. 이날 실행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총회 본부 제반 시설 등을 둘러보며 만족감을 표시했고 리모델링에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장면이 이곳저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특별히 게스트 룸이 완성, 지방에서 방문한 총회원들이나 선교사들이 편히 숙박할 수 있는 숙소가 마련돼 실행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총회 카페 시설은 커피 등 다양한 차가 준비되어있어 ‘아늑한 분위기에서 회의 또는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은 시설을 구비했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다.

제72차 총회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는 표어처럼 총회가 성령으로 더욱 하나되기 위한 사역들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