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순복음광화문신학원목대원 졸업식 기념 촬영

2024년 순복음광화문신학원목대원 졸업식이 2월 19일 오전 11시 총회 회관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함동근 학장(국제총회장,신학원학장)의 개식사로 시작된 학위수여식은 윤용철 행정 처장의 사회, 기용성 학생처장의 기도, 백용기 교수의 성경 봉독 순으로 이어졌다.

함동근 학장이 개식사를 전하고있다
사회보는 윤용철 행정처장
기도하는 기용성 학생처장
백용기 교수의 성경봉독

강헌식 원장(총회장,목대원원장)이 ‘이 사람 모세는’(민12“3) 이라는 제목으로 졸업생들이 목회 현장으로 나아가 귀한 사역을 감당할 때 모세처럼 분명한 비전과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이라고 인정을 받고 세움을 받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하는 강헌식 원장

한승환 교무처장의 학사 보고 후 학위수여식이 있었고 격려사를 전한 함동근 학장은 어려운 과정을 잘 이수한 졸업생들에게 주님이 함께 계심을 꼭 믿고 성령께서 함께 계심도 믿고 권능을 받아 주님의 목적한 바대로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큰 능력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고 격려했다.

한승환 교무처장이 학사보고를 하고있다
함동근 학장이 격려사를 전하고있다

축사에는 송종철 부원장, 홍영준 학감이 전했고 졸업생 대표로 최미나 원우가 답사를 전했다.

함동근 학장이 학부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있다
강헌식 원장이 목대원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있다
축사하는 송종철 부원장
축사하는 홍영준 학감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은혜’라는 곡을 합창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졸업생들의 앞날에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강헌식 총회장의 축도로 2024년 학위수여식을 성료했다.

최미나 원우가 답사하고있다
재학생들이 축가를 부르고있다
축도하는 강헌식 원장

이날 졸업생 명단은 아래와 같다.

목대원: 안수미 윤선자 최미나 최경섭 문광록

신학원: 서미영 이순종 원경희 유형숙 조은혜 백성현

2024년 순복음부산목회신학원 학위수여식 기념촬영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부산 해운대 순복음 교회 베다니 홀에서 순복음부산목회신학원 2024년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개식사를 전하는 최성구 원장

최성구 신학 원장의 개식사로 시작된 졸업식은 유진성 학생처장의 사회 김병국 행정처장의 기도 정지연 사모의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유진성 학생처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김병국 행정처장이 기도하고있다
특송하는 정지연 사모

메시지를 전한 강헌식 총회장은 민수기 12장 3절을 본문으로 ‘이 사람 모세는?’ 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강헌식 총회장은 설교에서 구약의 모세를 예로 들며 졸업생들이 가져야 할 가장 소중한 마음의 성품 가운데 하나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다. 양 떼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사역지로 나아가자강조했다.

메시지를 전하는 강헌식 총회장
최성구 원장이 졸업증서를 수여하고있다

유진성 학생 청장의 학사 보고 후 최성구 신학 원장이 학위수여식을 인도했고 장학 증서 및 열정상, 모범상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

함동근 국제총회장이 격려사를 전하고있다

함동근 국제총회장은 격려사에서 졸업생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는 나를 재조명하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하나님 뜻을 이루어가는 졸업생들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축사하는 윤용철교수
축사하는 백용기 교수
답사하는 정가경 학우

축사는 윤용철 교수 백용기 교수가 전했고 정가경 학우의 답사 후 졸업생 일동은 특송으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특송하는 졸업생들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졸업생들의 성령충만한 사역 감당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함동근 국제총회장의 축도로 2024년 학위수여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축도하는 함동근 국제총회장

이날 졸업생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신학원: 주상미 정가경 김태곤

신학부: 이영철 이월순 서경미 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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