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창조적 언어를 사용,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새해가 되자

제72차 총회임원들이 새해 케잌커팅을 하고있다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제72차 총회 시무식예배가 총회본부에서 있었다.

백용기 총무가 사회를 보고있다
송종철 부총회장이 기도하고있다

1월 2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시무식 예배는 백용기 총무의 사회 송종철 부총 회장의 기도 강헌식 총회장이 ‘활동하시는 영’(창1:1-3) 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신년 메시지를 전하는 강헌식 총회장

강헌식 총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우리 교단은 특별히 오순절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사모하는 교단 답게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갈망하는 교단이 되자”며“언행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창조적 언어를 사용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새해가 되자 “고 전했다.

정은혜 부총회장이 합심기도를 인도하고있다
총회원들이 뜨겁게 기도하고있다

정은혜 부총회장이 합심 기도를 인도했고 총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의 발전을 위해 성령 충만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도하는 함동근 국제총회장

백용기 총무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모두 일어나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힘차게 찬양했고 함동근 국제총회장의 축도로 2024년 시무식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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